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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게르 • 2023-01-24 • 6 min read 리니지m 신규 유저 육성을 위한 가이드 2022년 2023년 최신판

리니지m 신규 유저 육성을 위한 안내인 2022년 2023년 최신판

  1. 시작하기 전에 알아둘 것  1) 리니지m 신규 유저는 절대로 기존 유저를 따라 잡을 복운 없다. 현 리니지m은 매우 오래된 게임이라서 기존 유저들이 참말로 강하다. 기존 유저들은 리니지가 뇌 나왔을 때부터 꾸준히 현질을 해왔고 꾸준히 플레이를 범위 터라 대개 엄청난 성장을 이루었다. 그러므로 신규유저가 기존유저의 캐릭터를 사지 않는 환상 웅준 따라잡을 행운 있는 방법은 없다고 보면 되겠다. 정작 따라잡고 싶으면 100억 크기 사용하면 된다. 다들 알다시피 이문 게임은 끝이 없는 게임이다.
사냥충 빙의하여 소소하게 아이템 맞추는 다마고치 정도로 생각해야 한다.  2) 다른 게임처럼 드라마틱하게 진전 할 운명 없음. 다른 게임처럼 현질하면 무지무지 강해지고 빠르게 성장하는 그런 시스템은 없다. 사실 옳이 시간을 들여야 하고 꾸준하게 노력한 사람만 강해질 생령 있다. 앞서 다마고치를 얘기했는데 다마고치마냥 계속 켜놔서 하루하루 차츰 강해지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현실에서 타국어 공부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시간과 비용, 노력을 들여 외국어 실력을 향상시킨다. 돈으로 타국어 실력을 향상시킬 복수 없다. 리니지도 마찬가지이다. 타국어 처럼 연일 시간을 들여야 성장할 요체 있다. 3) 과금하면 밑도 끝도 없기 그렇게 과금은 최소한으로 하자. 1번에서 말했다시피 과금하면 끝이 없다. 과월 해야 될 것 같고 다른 유저를 따라잡아야 될 것 같고 금리 아이템, 변신은 얼른 얻고 싶고 그러한 욕망은 내리내리 자신을 자극할 것이다. 반면 이금 게임은 욕심을 버리고 다마고치처럼 게임해야 된다. 과금은 최대로 어떤 달에 5만원 이내로 끊자. 자네 이상은 사치다. 
  1. 진보 하는 법  1) 상가 예약 쿠폰을 받는다.  예전처럼 몇방에는 6검의 4셋 맞추고 각상을 모으고 산적소굴 가고 에바 던전 1층 돌고 게밭가고 하는 시절은 모두 지났음. 아직도 과거 개념가지고 게임 알려주는 사람들 있는데 원리 듣고 게임하면 무한히 성장하지 못 한다. 유튜브에서 시고로 견해 하는 애들 보면 건너뛰자.
사전 예약 쿠폰을 요즘에는 분기별로 뿌리는데 점사 예약 쿠폰이 생각보다 괜찮다. 악세 3셋, 7 희귀 방어구 세트, 9 무기를 준다. 또한 만날 열 핵 있는 상자도 주고 드래곤의 진주, 교화 강화 주문서도 하루하루 구사 할 생령 있다. 게다가 700퍼 경험치 획득 등 빠르게 진보 할 행운 있는 것들은 송두리째 대부분 준다. 사전예약 쿠폰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여개 악세는 다른 행사 참여하면서 차근차근 맞추면 된다. 앞서 대화 했던 옛적 개념으로 소스 맞추려면 못해도 6개월 가장자리 걸린다. 분기마다 주는걸 6개월이나 걸려서 맞추는건 비추천한다. 말없이 시거에 캐릭터 키워서 다이아 모아서 스펙업 리니지 프리서버 하는 게 보다 낫다. 2) 캐릭터는 뇌신 캐릭터는 뇌신을 추천한다. 전에는 요정을 추천했지만 요정 자체가 물몸이고 근거리캐릭에 비해 용던 진입 타이밍이 형편없이 늦다. 그러므로 다이아 수급이 한가운데 되고 아데나만 모이는데 이즈음 용옥이 있는 상황에 어느 캐릭을 하던 아데나는 존속 쌓인다. 더욱이 사신, 광전사, 암흑기사, 기사, 다크엘프, 신성검사, 투사는 일체 뇌신에 비해 하자가 있기 때문에 죽 농군 상위호환인 뇌신을 키우는 것이 낫다. 스킬은 차근차근 모으면 되고 하다보면 스킬팩을 부지런스레 얻기 그리하여 별단 큰 문제도 아니다.  3) 이벤트로 주는 아이템을 부지런히 받을 것 이벤트로 주는 아이템을 꾸준히 받는 것이다. 분기별로 사전예약 쿠폰을 준다고 했었다. 사전예약 쿠폰을 준다는 의미는 전 시세 방송이나 이벤트를 한다는 얘기인데 이윤 틈새 보상을 무지무지 듬뿍 준다. 이문 보상을 받는 것 자체가 내가 1년 개고생하는 것보다도 가치가 높다. 수상 축복의 가루로 문양, 종종 스킬팩, 각가지 뽑기 팩, 명코나 변코로 스펙업 전부다 이룰 이운 있다. 앞서 언급했던 왕고 개념 사뭇 대부분 뛰어넘고 캐릭터의  꽃인 스킬 확보도 쉽게 가능하다. 궁상맞게 6검의 4셋 맞추고 린창인생 사는 것보다 대략 하면서 이런거 하고 스펙업 하는게 우극 편하다. 일일이 의전 보상만 꾸준하게 받으면 평소에 하는 것보다 한결 성장가능하니 무심코 받아야 된다.  4) 용던을 열심히 내찰 다이아를 모은다. 용던에 사서 내리내리 다이아를 모으는 거다. 딱히 방법이 없다. 다른 사냥터는 진입이 안되고 파템 먹어서 팔 핵 있는 용던에 죽치고 있는 거다. 이후에 성패를 사든지 아이템을 사든지 패키지를 사든지 스펙업 할 생명 있는 부서 빠른 방법이 용던에서 다이아 모으는 거다. 용던 진입 전에는 피차일반 던전 충전석 모아두고 이후에는 쌓아두고 익렵 하자.  5) 80레벨을 찍는다. 하여간에 빨리 80을 찍는다. 사전예약 보상으로 받은 700퍼로 사뭇 속속 사냥터에 던져놓으면 2~3달안에 80 레벨은 찍는다. 밑받침 찍으면 영변 받으니 전보다 빠르게 성장이 가능하다. 이후 전개 계획을 도모하는 것도 80레벨이후이기 그러니까 즉각 찍도록 하자.
  1. 80레벨 이후 진보 방향성  1) 발달 패키지(성패)를 구매하여 80레벨을 줄줄이 만든다. 성패를 구매하여 어서 다른 성격 80레벨을 만들도록 하자. 80레벨을 만들면서 얻는 희귀 둔갑 카드, 엘릭서, 명코는 본캐가 강해지는 좋은 경험치가 된다. 이후 81레벨 업적 보상 컬렉션, 더욱더욱 쉽게 수급 가능한 오림의 일기장, 이벤트 보상, 화천 도전 등 냉큼 비약 가능 할 수명 있다.
2) 사람 슬롯에 80레벨이 다 꽉찰 때까지 변리 짓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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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무과금 요정 끝장 4영스

월드컵 이겨서 스킬팩 보상을 받았다 설마 뭐가 나오겠어? 하는 마음에 연타 따다대닥했는데 영스가 나왔다 ㅋㅋㅋㅋ 정말로 운빨로 겜하는 거 아니냐? 이렇게 4영스가 되었다. 개주작같아서 믿기지 않는데 4영스라니 ㅋㅋ 전스 배우고 뒤끝 총사 클체 있으면 넘어가야겠음 기분이 좋다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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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학식 유족히 쓰시네요!! 대박나실 것 같아요 ㅎㅎ  Read →

저로게르 • 2022-12-25 • 1 min read 집에서 경락마사지로 탄력있는 피부 만들기

나는 으레 혼자서 피부관리를 해왔다. 몇번 피부관리 샵에도 가보았지만 거기서 쓰는 제품의 성분이 나랑 맞지 않은 경우도 있었고 아무래도 나는 내가 으뜸 곧 아니까 남이 나만큼 알 수는 라인에스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별히 마사지 같은 경우는 하면서 나의 소망?이 반영된다고 생각한다.ㅎㅎㅎ r=vd 같은 것도 된다 된다 반복하니까 정짜 거저 이루어지는 이론인 것 처럼 마사지도 남보다는 내가 훨씬 간절하니까 이녁 정성이 효과에도 반영된다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사실 효과가 있었다!! 내가 매일매일 주로하는 마사지는 림프마사지와 간단한 얼굴마사지인데 퇴근하고와서 피로도 풀리고 돈도 안들고 진실로 일석이조이다. 진짜 간단해서 10분정도면 끝낼 수가 있다.

  1. 두피, 각종혈점 눌러주기
일단 두피는 만분 풀어주는 게 좋다. 나는 손아귀 힘이 쎈편이라서 대체로 손으로 풀어주는데 이마에서부터 뒤통수까지 차례대로 살살 풀어준다. 그나마 얼굴이랑 비슷한 귀요미 인형을 예시로 들었다. 저렇게 쪼그라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저정도 세기로 필위 해준다. 그럼 정녕히 시원하다!! 여 다음에는 아래사진 처럼 눈밑, 앞광대아래, 옆턱을 차례로 풀어준다. 기위 엄지손가락으로 눈밑 쏙 들어간 부분을 사진처럼 차례대로 눌러준다. 그럼 설경 피로가 확풀리는 기분이 든다. 산재까치 부분은 일하다 피로감이 들때 빈빈히 눌러줘도 정~~~말 효과가 좋다. 그 사후 광대아랫부분도 2번처럼 차례대로 눌러준다. 이때 심히 거침없이 누르지말고 애한 지점을 누를때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들만큼 느릿느릿 눌러줘야 효과있다. 이제야 입을 앙다물었을때 튀어나오는 옆턱부분을 주먹을 쥔채로 강하게 둥글려준다. 나는 늘 사정 이를 가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오림대 부분이 언제나 경직되어있는데 매일없이 풀어주다보니 시원함은 물론이고 사각턱 예방에도 효과가 좋은 것 같다. 끝으로 사진의 순서처럼 소주잔이나 손가락을 이용해서 차례로 리프팅을 해주면 된다!! 여기서 꿀팁은 세수하고 로션바를 때하면 굳이 시간내서 할 필요없이 매일 할 수가 있다. 연일 경로 않으면 모 의미가 없으니까 말이다. 또한 로션을 흡수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ㅎㅎ 나는 집에 마사지볼이 있어서 그걸이용해서 하는데 손으로 하는 것과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다. 꾸준히 해서 그런지,  동나이대 곁 사람들과 비교해서 요연히 팔자주름이 없는 편이다.
  1. 궐종 주물주물 해주기
현금 귀만 주물주물 해주면 끝이다. 귀는 모든 신경이 이어져 있는 부분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중요한 곳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귀를 풀어주면 일층 피로감이 덜하다. 이렇게하면 매일하는 나의 간단한 마사지가 끝난다. 나는 집에 늦게 들어오거나 수없이 피곤한 날도 틀림없이 치아 마사지는 하고 자는데, 비싼 화장품을 쓰는 것보다 일층 효과가 좋은 것 같다. 간단하고 돈도 안드니 한번쯤은 따라해봐도 좋을 것 같다.  Read →

저로게르 • 2022-12-18 • 3 min read 『평택시, 2020년 7월말 인구통계』+1,497명 증가 / 비교분석

・관련 포스팅 - 『평택시, 2020년 6월말 인구통계』+1,770명 증가 / 비교분석 ・관련 포스팅 - 『평택시, 2020년 5월말 인구통계』+1,462명 증가 / 비교분석 ・관련 포스팅 - 『평택시, 2020년 4월말 인구통계』+1,525명 증가 / 비교분석 ・관련 포스팅 - 『평택시, 2020년 3월말 인구통계』+2,037명 증가 / 비교분석 안녕하세요, 소공소곤입니다. 이즈음 실태 장맛비가 무섭게 쏟아지네요. 평택・안성 지역도 쉴 새 궁핍히 안전안내문자가 날아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들 산사태・침수 등의 피해를 줄일 복운 있도록 안전하게 방금 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각하 평택시의 『2020년 7월말 인구통계』가 발표되었습니다. 평택시의 인구는 전달 더욱더 +1,497명 증가한 525,37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인구 과시 증감률은 (+0.34% →) +0.285%로 다소간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만혹 생각보다는 세상없이 늘지 않는 추세가 최후 달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덕국제신도시의 신안인스빌시그니처 이후에 이렇다 할 공동주택의 입주가 없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이번 8월부터 시작해서 굵직굵직한 아파트들의 입주가 연이어 예정이 되어 있기 그리하여 실망할 이유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하면 동별 인구통계를 가볍게 살펴볼까요? (동 구분은 법정(동) 경계가 아니라 행정(동) 경계라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태까지는 축삭 새로운 통계가 나올 때마다 최대 동별로 분석을 해드리고자 노력을 했었는데요. 계속해서 중복되는 내용을 언급해야 부분들이 퍽 있어 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주의 있는 소식이나 새로운 증감 탓 자체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는 동별 분석은 최소한으로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지난 포스팅들도 아울러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들을 확인하실 길운 있습니다) 고덕면에서는 +450명의 인구가 증가하였습니다. 지난 몇 개월간 평택시 인구 유입을 선두에서 이끌었던 고덕이었는데요. 이번에는 비전동에게 밀려버렸습니다.  신안인스빌시그니처의 입주 빨(?)이 끝나가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A-11블록의 금호 어울림(660세대)의 입주가 10월 달로 결정이 되었기 그리하여 두세 월광 핸드레벨 기다리면 잼처 좋은 날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인구 2만 명은 채웠습니다. 비전동(1・2동)은 +713명으로 고덕과 같이 거의 대부분의 평택 인구 유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워낙에 넓은 행정경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명 있을 것 같습니다.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센트럴자이 등 2~3년 차의 신축 아파트들과 상권이 몰려 있어 인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금차 달(8월)에는 동삭동 쪽으로 더샵지제역센트럴파크2BL의 1,674세대가, 금년 11월 달에는 더샵지제역센트럴파크1BL의 2,214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은 고덕을 누르고 지제역 주변으로 평택 1대장의 입지를 보여줄 이운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 2월에 예정되어 있는 고덕면의 하늘채시그니처(1,884세대)의 입주가 시작되면 선의의 경쟁이 시작될 것 같네요. 세교동은 +63명으로 지난달보다는 소경 나아졌지만 역 연말에 있을 힐스테이트지제역(1,519세대)의 입주까지는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중앙동・서정동은 부지런히 인구가 빠지는 중이고, 송탄동・지산동은 소소하게나마 꾸준하게 인구 유입이 있습니다. 이놈 외의 다른 대부분의 동・면들에서도 특별한 변화를 관측할 목숨 없습니다. 서부생활권(청북/오성/포승/안중/현덕)에서는 안중읍이 몇 개월간 차츰 두 자릿수 인구가 늘고 있는 중이고, 청북읍이 지난달에 즉변 (+146명 평택 화양 서희스타힐스 →) +159명을 기록하였습니다. 확연히 무슨 일이 벌어진 것 같은데.. 특별한 이슈는 제가 확인을 하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크흐.ㅁ. 안중읍과 청북읍이 다른 점이 있다면 그대로 인구수는 늘고 있지만 세대수의 거동 추이가 다르다는 겁니다. 안중읍은 인구수보다도 세대수가 더한층 더없이 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청북읍은 세대수당 2.5명 정도의 인구수가 아울러 늘고 있습니다. 현재의 10,459세대 & 26,078명의 비율과 서기 맞습니다. /// 안중은 주변의 산업단지로 일하러 가는 1인 가구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는 뜻이고, 지방도 302호선이 관통하는 청북은 그래도 권솔 단위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안중은 화양지구의 진행상황을 일말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화양지구 자체는 현덕면으로 인구 통계가 잡힐 가능성이 크긴 합니다만) 오성/포승/현덕면은 …. 마이너스입니다. 현덕・화양・포승지구들이 쉬이 진행되어야지 동부/서부가 월자 컨셉에 맞게 균형 잡힌 발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평택시는 이번 달에도 +1,337세대 / +1,497명 증가로 1인 가구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길운 있습니다. 평택시의 세대당 인구수는 2.232명으로 계속해서 꾸준하게 떨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4월/ 2.2529명 → 5월/ 2.2461명 → 6월/ 2.238명 → 7월/ 2.232명) ※서울시 세대당 2.29명 / 성남시 세대당 2.334명 / 수원시 세대당 2.452명 / 화성시 세대당 2.467명 새로 유입되는 비율만 비교를 하였을 때, 고덕면/세교동/신장1동/청북읍을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두 비상식적인 인구/세대 비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지난 평택시 인구통계(6월말)에서 간단하게 분석을 끽휴 보았으니, 이번에는 따로 언급을 과정 않겠습니다. 만, 아마도 상당한 동안 소재 평택시의 세대당 인구수는 하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Re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