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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게르 • 2022-07-12 • 4 min read [부산근교] 혼자 걷기 좋은 여행지 Vol 2. 다대포-하단

△ 총소요시간 : 2시간 △ 이용교통편 : 지하철 △ 개인만족도 : 4/5 △ 공중화장실 있음 하단의 유래 하단동은 낙동강의 끝에 위치하여 ‘아래치’ 또는 ‘끝치’라고 부르기도 해 하단이 되었습니다. 과시 하단은 동래군 사천면을 상단과 하단으로 나누며 생긴 지명으로 원래는 현재의 당리, 괴정, 감천, 구평, 신평, 장림, 다대 등을 일체 포함하는 사하 지역을 일컫던 지명입니다. 사천면 아래 중에서 인구가 바깥양반 많은 지역이라 이를 대표하는 뜻에서 불린 지명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다대포해수욕장 -> 부네치아(장림포구) -> 하단역까지 걸어보았습니다. 거리상으로 7.9km이고 2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간에 부네치아라고 명성 붙여진 장림 포구에 들리긴 했지만, 제걸음으로 총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의 끝에서 왼쪽 해안쪽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서 이동합니다. 조금 이동하자 오른편으로 아미산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이 보이지만, 오르막을 간이화장실 오르는것은 본일 계획에 없던 터라 가볍게 무시하고 걸음을 옮겨봅니다. 오늘날 걷는 구간은 구경거리가 있다기 보다는 머리속을 가볍게 정리하고 운동하는 마음으로 걷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중간에 부네치아라고 불리는 장림포구에 들릴 예정이지만, 관광지로써의 매력이 넘쳐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유독 추운 기후 였지만, 왼쪽에 보이는 경치에 잠시 차가운 바람을 잊어 봅니다. 왼쪽편 길을 따라가다보니 의미를 알기 힘든 조형물이 나오고 조그만 쉼터가 나옵니다. 코로나 시국만 아니만 이곳에서 해질녘에 마음맞는 친구와 맥주한잔 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거 같습니다. 다대포에서 출발한 시간이 3시 20분이었으니, 목적지인 하단역에 도착하면 해가 질거 같습니다.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고 있는 햇살에 비치는 바다가 눈을 정화시켜 주네요. 근처에 볼일이 있으면 갓길에 차를 대놓고 커피 한잔하면서 경치구경하는 호사를 누려도 좋을거 같습니다. 쉼터를 지나니 체장 더구나 바뀌네요. 오늘 통고 온 운동화가 오래되서 그런지 걷는 동안 바닥이 은근히 미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걷고 시간이 바닥을 이루고 있는 나무와 마찰로 인해 그런거 같지만, 위험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소 걷다보니 포토존이 보입니다. 철새관광지인 을슥도에 가까운만큼 새와 관련된 조형물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저 앞쪽으로는 을숙도 대교에서 다시 만나게 될 작은 어선 한척이 급박히 움직입니다. 저런 배 한척있으면 차로 드라이브 하는 것보다 훨씬 큰 만족감을 얻을 생목숨 있겠네요. 잠시 배를 멈춰놓고 낚시도 하며…. 답답한 현실은 잠시 벗어두고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40분 크기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찬찬히 걷다보니 바닷가에 오리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앞으로 철새들을 관찰할 하라고 만들어진 쉼터가 보입니다. 구름도 적당하고 차가운 바람만 아니라면 걷기 진물 좋은 날입니다. 차가운 사변 때문인지, 평일이기 때문인지 운동나온 사람들도 십중팔구 없는거 같아요. 고니 나루 쉼터에 도착하니 근방에 출몰하는 새들이 어떤종류가 있는지 표지판이 보입니다. 철새들을 구경하라고 망원경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서 소유인 너무나 보였던 시꺼먼 새는 물닭이라고 하네요. 살면서 본 새이름 입니다. 물닭과 더불어 무진히 보인 새는 천둥오리 인줄 알았더니 큰기러기였군요. 잠시 벤치에 걸터앉아서 출발때보다 보다 낮아진 햇살이 주는 고즈넉함에 취해 봅니다. 주말에 왔을때는 커피와 간단한 음식을 파는 푸드 트럭도 있었는데,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보이지 않습니다. 잠시간의 휴식을 취한 버금 부네치아(장림포구)를 향해 걸음을 재촉합니다. 왼쪽 해안가길을 따라가도 순서 전음 길을 통해 오른편에 위치한 부네치아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부네치아쪽 다리가 나오기전 횡단보도도 있으니 편한길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짬 목적지인 부네치아에 도착했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10~15분이면 한바퀴 돌아볼수 있습니다. 부네치아 입구에서 난항 아주머니 한분이 “여기 볼거리가 이게 다인가요?”라고 물어보시길래 “네, 이게 다예요”라고 대답해 드렸습니다. 사진의 알록달록 꾸며진 건물들은 공방, 커피숍 등인데 오늘은 커피숍 말고는 거의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이곳도 코로나의 풍파를 피해가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어묵을 만드는 곳도 있고 유튜브를 교육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부네치아에는 주차장도 있습니다. 전망대 맞은편 입구쪽에 위치해 있고, 안쪽에 배들이 있는 곳에는 장림 어부를 제외하고는 주차 금지 표지판이 있더군요. 편의시설로 풍차 모양으로 꾸며진 공중화장실도 양편에 있습니다. 내부도 깔끔하게 즉각 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맞게 입구에 소독제도 배치되어 있고, 장애인을 위한 변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대포에서 하단까지 가는 구간에 화장실은 이곳 부네치아와 을숙도 대교 밑에 있는 작은 간이 화장실 총 두군데에 있지만, 부네치아에 있는 화장실이 깨끗하니 이곳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부네치아 전망대에 있는 엘레베이터는 현세 사용할수 없어서 계단을 통해 전망대에 올랐습니니다. 해가 지는 시간에 잘 맞춰 오신다면 이곳에서 괜찮은 사진한장은 찍어 가실거 같아요. 2층엔 까페도 있으니, 커피한잔 하며 해지는걸 바라보는 것도 운치가 있을거 같습니다. 부네치아에서 하단으로 가기위해 또 각 아래를 지나서 해안가 길쪽으로 나갑니다. 어느덧 해가 질 시간이 다가와 있네요. 오늘은 참말로 하늘도 예쁜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구름한점 없는 하늘보다 오늘처럼 구름이 있는 하늘을 더더욱 좋아합니다. 잠시 멍때리며 경치감상에 빠져봅니다. 어두워 사람됨 전에 하단역에 도착하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다보니 명지와 하단을 이어주는 을숙도 대교에 도착했습니다. 다리 아래로 오다가 만났던 작은 어선도 보입니다. 저쪽에서 뭔가가 많이 잡히는지, 조그마한 어선들이 4척이나 모여있습니다. 을숙도 대교 아래에 위치한 공중화장실입니다. 규모가 잠매 시설도 부네치아에 있는 공중화장실과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급한때 아니면 여기는 이용을 자제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다대포에서 하단까지 이어진 해안가 길을 따라 걷다보면 오른편에 위치한 부네치아를 제외하고는 장근 거개 공장지역입니다. 볼거리가 없다는 뜻이지요. 그냥 맘편히 왼쪽 해안가 길만 따라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을숙도 대교를 뒤로 한채 하단역을 향해 걷습니다. 이제는 해도 대개 남김없이 졌네요. 저는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도 편안해지는 해질녘의 바닷가가 진실로 좋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니 새들이 불현듯 허다히 보입니다. 물속에 있는 녀석들도 있지만, 이제는 뭍으로 나와서 몸단장을 하고 있는 녀석들도 많이보이는 걸 보니, 새들도 현하 하루를 정리하는거 같네요. 저 앞쪽으로는 을숙도 하구둑이 보입니다. 현재는 내부 공사를 진행중인 곳이 몇군데 있는지 그물망이 쳐진 곳이 보입니다. 산책로의 끝에서 횡단보도를 지나 왼쪽골목으로 들어가면 조그만 체육공원이 보입니다. 주말에는 인근주민들이 소변 찾는 곳입니다. 체육공원을 지나 왼쪽으로 걷다보면 나오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하천(?)이 나옵니다. 이곳은 정비공사를 한도 이후로 환골탈퇴한 곳입니다. 예전에는 오면 썩은 내가 진동을 하던 곳이었는데, 물을 막고 바닥의 쓰레기와 흙들을 모조리 청소한 뒤로는 냄새가 사라지고 물고기와 더불어 새들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길을 따라 직진하면 아래쪽 공영주차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제 목적지는 하단지하철역이기에 중간에 보이는 다리를 건널 예정입니다. 다리를 건너 골목을 지나면 큰길가로 나갈 수 있습니다. 우회전하여 도로를 따라 걷다보면 첨단 목적지인 하단지하철 역이 나옵니다. 이로써 오늘의 여정이 결말 되었습니다. 2시간 추측 걸렸고, 저는 걸음이 빠른 편이기에 중간중간 사진찍고 멍때린 걸 감안해도 2시간이지만, 넉넉잡아 3시간 전경 잡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시원한 맥주한캔이 생각나, 오늘날 마무리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해야 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흠 되시길]  Read →

저로게르 • 2022-07-06 • 2 min read [제주 카페 노티드] 애월 디저트 노티드 도넛 제주애월점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호지입니다😊 오늘은 카페 노티드 제주애월점을 방문해 구매한 도넛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맛있는 도넛을 과일 생명 있는 카페 노티드는 전국에 매장이 희소해서인지 제주여행에서 버킷리스트로 노티드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매상 올때마다 사람이 도시 많아 중간에 발길을 돌려야 했는데요~ 이번여행 월요일에 방문했더니 대기줄도 짧고 한산한 편이여서 도넛을 구매해 먹어보게 되었어요~ 노티드 제주점에서만 판매하는 제주청귤도넛을비롯한 노티드 도넛 후기를 지금 시작해 볼께요🤗

[카페 노티드 제주애월점]

, 전화번호: 070-4415-9377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2527-3 1, 2층

[카페 노티드 제주애월점 - 매장모습]

늘 사람이 많아서 발길을 돌려야했던 카페 노티드 제주점에 머릿결 방문해보게 되었어요😆 제가 사는 수원에 갤러이아 백화점에도 노티드가 입점해 있는터라 노티드 도넛맛은 익숙한편인데요~ 제주점은 야외공간을 예쁘게 꾸며놓은 포토존도 많고 이색적이라고 해서 방문해보게 되었어요😁 카페 노티드 제주점을 방문한 기념으로 기념사진도 열성껏 찍어줍니다😊 매장밖에는 동전을 넣고 아이들이 핑계 복수 있는 귀여운 곰돌이 자동차와 회전도넛 등의 놀이기구 몇 가지가 있었어요~ 요런게 있으니 아이들과 나란히 방문하기에도 괜찮겠어요~

[카페 노티드 제주애월점 - 이용방법]

두동으로 이루어진 카페 노티드 제주점은 왼편에서는 매장내 취식을 위한 주문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오른쪽에서는 네이버 스마트 주문건을 통한 예약 픽업방식과 TOGO 테이크아웃 전용 주문을 위한 곳으로 메뉴주문을 외따로 받고 있었어요~ 저는 이날 네이버페이로 예약하진 않고 줄서서 투고로 도넛을 주문해 구입했는데요~ 네이버 스마트 주문으로 시간을 지정해 구매하면 기다림은 짧고 편하게 픽업할 목숨 있으니 테이크 아웃 하실 분들은 네이버페이로 예약구매를 추천드려요😊 도넛을 구매후 노티드 마스코트인 곰돌이와 기념사진 촬영 내종 저녁으로 먹을 마농치킨과 딱새우회를 주문하기 위해 이동을 해봅니다

[카페 제주애월카페 노티드 제주앞 플리마켓 후기]

발길을 돌리려는 일찰나 카페 노티드 앞에 플리마켓이 열려있는데 핸드메이드 한라봉 팔찌와 반지가 너무 예뻐서 숭이와 커플로 낄려고 구매해 보았어요😄 숭이가 자기 고른 한라봉 팔찌는 제가 봐도 예쁘더라구요~ 저는 소수 한라봉 팔찌와 같은 느낌의 반지를 구입해 모녀 커플템으로 여행내내 착용하고 다녔어요😊 투명한 비즈반지에 한라봉 포인트만 그냥 더해져 튀지 않으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이 볼수록 매력있고 질리지 않는것 같아 잘샀다템인것 같아요ㅎㅎ 팔찌의 가격은 7천원 반지는 5천원이였어요~ 만이천원의 행벅😍

[카페 노티드 제주 - 구입한 도넛 후기]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구입한 딱새우회와 마농치킨으로 저녁상을 차려봤어요~ 그곁에 노티드도 다름없이 했는데요~ 카페 노티드 제주점에서 구입한 도넛은 세가지로 부군 무난하고 기본인 우유생크림 도넛 한개와 숭이가 초도 좋아하는 라즈베리도넛 그리고 제주도에서만 맛볼 생명 있다는 제주청귤도넛을 주문해 먹어보게 되었어요~ 올레시장에서 저녁거리 장도 보고 오면서 먹느냐고 사진을 한층 찍진 못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울이나 집근처 노티드에서 먹던 도넛맛과는 시각 다르게 맛이 2프로 부족했어요~ 노티드와 비슷한 느낌의 도넛을 파는곳이 많고 많지만 개인적으로 노티드가 좋은 이유는 빵이 찰지고 쫄깃해서 인데요~ 제주 노티드에서 먹어본 도넛은 하나같이 빵이 퍼석하고 일반적인 도넛맛이였어요~ 그리고 우유생크림의 호소 생크림맛도 달랐어요~ 노티드 우유생크림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우유풍미가 덜했고 농도도 덜 꾸덕하고 밀도가 쫀쫀하지 않았어요~ 따라서 전반적으로 맛이 떨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우유생크림은 구입하자마자 옳이 먹었는데 굉장히 맛이 없어서 호텔로 돌아와 라즈베리도넛은 숭이가 먹고 제주청귤도넛은 제가 먹어봤는데요~ 제주청귤도넛은 가만히 클래식바닐라도넛에 청귤향을 입힌거더라구요~ 전혀 성격 1도 없고 은밀히 바닐라 도넛보다 못한 맛이니 저처럼 호기심에 제주한정판이라고 사드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 골통 방문해본 카페 노티드 제주점의 도넛맛은제기준 기대보다는 별로였어요~ 도넛보다도 노티드 앞마당에 마련해놓은 포토존이나 놀이기구들이 마음에 들었던 카페였지만 사람많은날 긴긴 줄을 기다려 먹을만한 가버치는 없었어요🥲 시간은 금인자나요 특히나 여행지에서의 시간은 초단위로 나눠써도 모자란만큼 시간아껴서 다른 맛있는걸 드셔보는걸 추천드리고 노티드는 잠자코 사진만찍어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이든 카페 노티드 제주점의 솔직후기였어요😅 #제주도핫플 #카페노티드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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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로게르 • 2022-06-26 • 2 min read 삼성 프린터/복합기 드라이버 다운로드

삼성 프린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안녕하세요. KM입니다! 다들 집에 프린터나 복합기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죠? 금액 프린터기나 복합기를 구매하면 캐논 복합기 렌탈 드라이버 설치용 CD가 같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지만 근시 노트북은 CD를 지원하지 않는 모델들이 가일층 한결 많고, 프린터를 오랫동안 깊이 쓰다가 PC나 노트북을 바꾸거나 포맷할 본보기 프린터 드라이버도 잼처 다운로드를 하고 잡아줘야 하는데요, 오늘은 쉽고 간단하게 삼성 프린터 드라이버 다운로드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성 인쇄기 드라이버 다운로드 방법

종전 검색창에 ‘삼성전자 서브 센터’를 검색하시거나 밑바닥 링크로 들어와 주세요. www.samsungsvc.co.kr/index.do 홈페이지 메인에서 [스스로 해결] > [다운로드 자료실]로 들어갑니다. 다운로드 자료실에 들어가면 검색어를 입력할 명 있는 창이 있는데 여기에 본인의 프린터 모델을 검색합니다. 매일반 모델명은 프린터 케이스에 눈에 도로 보이게 프린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프린터를 돌려 상세 내용 스티커를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혹시라도 본인의 프린터 모델명을 설령 찾아봐도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삼성 서브 센터에서 친절하게 [모델 코드 확인방법]을 정리해놨습니다. [모델코드 확인방법]으로 들어가면 프린터를 포함해서 삼성에서 판매하는 모든 가전기기의 모델명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사진으로 번번이 설명일 해놓았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제목 프린터의 모델명을 알고 있기 때문에 프린터 모델명 SL-M2027을 입력창에 입력하고 [검색]을 눌러줍니다. 검색을 하면 이렇게 프린터 제품명이 나오고 비슷한 규준 코드는 죄다 검색이 돼서 나타나는데 여기서 본인의 프린터에 맞는 코드를 클릭해줍시다! 현금 대개 송두리째 왔어요! 선택한 모델에 대한 매뉴얼뿐 아니라 드라이버, 펌웨어 등 다양한 자료가 나오는데 여기서 필요한 건 드라이버이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선택하고, 본인 컴퓨터의 OS에 맞는 (요즘은 다 공용) 드라이버를 남자 위에 있는 첨단 버전으로 다운로드하시면 끝입니다! 이렇게 삼성 프린터 / 복합기 드라이버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네요. 시방 시설 방법을 알아볼까요?

삼성 프린터기 / 복합기 드라이버 설비 방법

설시 방법은 간단합니다. 단, 시설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전에 프린터 USB는 연결하지 마시고 시설 중에 USB를 연결하라는 안내 문구가 나오면 그때 연결해주세요! 다운로드한 프린터 드라이버 시설 파일을 실행합니다. (아직 USB 연결하지 마세요) [설치하기]를 확인해주시면 프린터기 / 복합기 드라이버 설치 화면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기본적인 약관에 동의를 하고, 시방 화면에 안내하는 범노 프린터기 드라이버를 설치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드라이버라고 하면 제대로 설치가 되었는지 드라이버가 올바르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특히, 캐논 프린터기 / 복합기) 설치를 하고도 고대 동작을 월자 않는 경우가 많은데 삼성 인쇄기 / 복합기 드라이버 장치 화면은 차차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인쇄기 / 복합기 모델명만 상천 찾으신다면 크게 난해성 가난히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음엔 수유간 까다롭고 불친절한 캐논/HP 프린터기 복합기 드라이버 장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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